치매는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던 사람이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4.3%에 달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치매환자도 빠르게 증가 할 것입니다.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의 병으로 보기보다는
사회적인 현상으로 보고
진단부터 치료, 조호에 대한 부담을
사회와 국가가 함께 부담해야 합니다.

연수구치매안심센터는 연수구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예방부터 치료까지 근심없이 건강하게
치매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카페처럼 편안하게 들리셔서 담소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며 누구나 도움을
받고 참여 하시도록 연수구치매안심센터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연수구치매안심센터는 연수구민들과 늘 함께합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장